제15회 대구현대음악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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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국제현대음악제본문
-장소: 대구동구문화예술회관
-주제: 1.작곡가 Tom Johnson의 작품세계
2.플롯, 테너 섹소폰 연주기법(강사:Yoshiki Nose, Takashi Saito)
3.공모 작품에 대한 Work shop
4.세계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에 관한 Work shop (Kumiki Omura, Masakazu Natsuda, Daniel N.Seel)
-음악회: 개막 공연-현대서예와 타악그룹 ‘자유’(율산 리홍재, 최문종 외), 4음을 위한 오페라(Tom Johnson의 작품), 컴퓨터 음악과 영상음악(이승연 외 5명), Nose & dear friends (일본) 초청연주회(김창재 외 5명), 공모작품 연주회(한정숙 외 5명), 피아니스트 신정희 초청연주회, 미8군음악대 연주회, 위촉작품 연주회(Patrick Frank외 6명)